제목 초대 교회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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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희전 작성일  2015-08-14 23:06:18
The early christians 열 다섯 번째입니다.


초대 교회의 리더쉽은 어떤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았던 것처럼 보입니다.
사도들, 예언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사들이 성령님의 명확한 인도 아래 한 팀으로 움직였던 것처럼 보입니다.
직분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지 개인의 명예를 위하여 주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직분이 주어질 때
그 기준이 되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 받은 은사(gift)였습니다.

은사란
헬라어 ‘카리조마이’(호의를 나타내다)에서 파생한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선물’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그 사람에게 주신 재능(gift)이기도 합니다.

유기체 같이 조화롭게 성령님이 조율하는 대로
이 은사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사용되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한 마디로 재능(gift)의 사유(私有)가 없었습니다.
재산의 사유(私有)가 없었듯이 말입니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소속될 때
그들은 개인으로서의 자신에 대해서는 죽고
그리스도 몸인 교회의 지체로서의 자신에 대해서는 산 것처럼 보입니다.

믿는 다는 것은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인 것 같습니다.

『교회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행동이며, 이 땅에서 일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자기표현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행동이며, 자기표현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행동하시며, 자기를 표현하십니다.
우리가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개인전”으로 살 던 삶을 끝내고 “단체전”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좀 많이 의역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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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초대 교회 당시 존재했던 세 가지 지도력의 은사에 대해서 말해 준다.
그 세 가지 지도력은 사도들, 예언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사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삼위일체의 원리를 따라 교회에게 주셨다.
그러한 형태의 지도력은 초기 예루살렘 교회에도 존재했지만,
원래는 유대교 전통에 기인하는 것이었다.
각각의 이 직무들은 유대교 안에도 존재했고, 초대 교회와 역할은 비슷했지만 삼위일체적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섬김은 유대교안에는 없었다.
교사(랍비)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무조건적인 존경은 잘 알려져 있다.
아버지와 랍비가 동시에 포로로 잡혀 있을 때는 랍비를 먼저 값을 치르고 석방시킬 정도였다. 랍비는 아버지 보다 먼저 짐을 벗어야 할 정도로 랍비에 대한 존경심은 대단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도 교사들은 존경받는 지도자들이었고, 사도와 예언하는 자 다음으로 중요성을 가지는 자리였다.
교사들(오늘날의 목사님과 비슷한 역할) 역시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의 전달자가 되었고, 성령을 통하여 영적 자녀들을 낳을 수 있는 권능을 부여 받았다.
세례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교사들에게 인도되었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사들은 감독과 장로들의 면전에서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였다.
진리를 전하고, 성경과 신앙 고백에 대한 완전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였다.
또한 새로운 삶의 넓이와 깊이, 그리고 능력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는 것 또한 그들의 의무였다.
진리의 영을 선포하는 그들의 가르침은 제한적이지 않고, 구속력이 있었으며 다른 어떤 말과는 다른 무게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터툴리안은 교사들을 감독자나, 장로나 집사같은 행정가로 보지않고 오히려 성령의 은사를 받은 지도자로 보았다.
그의 시대에 이들은 순교자들이었다.
터툴리안은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의 증인들로 간주했다.

그들의 행동이 그들의 말과 일치하지 않거나 그들 자신에 대한 교만이 하나님의 명예를 더럽힐 경우에는 그들은 교회로부터 추방당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들은 예언하는 자들과 사도들의 권위 아래에 있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사도들과 예언하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통찰과 분별의 특별한 은사를 주셨기 때문이다.
성령의 영감을 받은 모든 가르침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증거하였고, 다른 내용들을 다루지는 않았다.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은 이들의 말씀 증거가 가지는 권능은 어떤 인간적인 요소가 끼어들 여지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직 그리스도의 영만이 지배적인 영이 되었다.

성령이 직접적으로 일하실 때, 그 분은 교회를 드러내시고, 교회는 오직 하나님과 성령 안에 서만 그 실체를 가지게 된다.
성령님은 반복적으로 최종적인 결정자로서 일관성있게 개입하시므로, (교회가) 어떤 인간적인 조직이나 인간적인 일치를 도모할 여지를 남겨주지 않으셨다.
(성령님이 구체적으로 깊이 교회 일에 개입하셨음으로 사람이 주도할 필요가 없었다.)
그것이 지도자와 관련된 용어들이 초대 교회 시절에 분명하게 정의되지 않은 이유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게 그러하듯이
교회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믿음의 지향점으로 존재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각각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교회의 궁극적 실제를 대표했다.

유일하게 유효한 교회의 권위는 자유롭게 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였다.
교회에 가야 할 이유는 그 곳이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성한 보이지 않는 교회는 모든 예배에서 활동적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교회는 믿는 자들의 어머니로서, 오실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령 안에서 그 실제를 가지고 있다.
교회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행동이며, 이 땅에서 일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자기표현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회로 표현되는 성령님의 자기표현은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같은 운명이 된 , 그리고 명확하게 정의된 생활 방식에 헌신된 남자와 여자들의 모임을 만들어 내었다.
그들의 실제적인 나눔은 그들의 강한 믿음과 영적 깊이의 표현이다.
교사들은 교회의 유익을 위한 실제적인 일들을 처리하고 책임졌다.
이 같은 관점에서 볼 때에 교사들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매일 부단히 만나고 모이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실제적인 목표들을 마음 두고, 성령 충만한 교사들은 또 사도들의 가르침을 옹호하고 그들의 전통이 순결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이것은 신앙의 생명줄이자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진리의 표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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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s throws a clear light on the three fold gift of leadership in the church during the early years. Spiritual leaders were first apostles; second, prophets; and third, teachers.

God gave them to the church in this trinity and this order.

It was given to the early church at Jerusalem first.

Like many other things, this order was of Jewish origin.

Each of these three services could be found among the Jews, who had similar functions, though without the triune responsibility of leadership.

The unconditional respect shown to Jewish teachers is well known.

A captive teacher had to be ransomed before a captive father; the teacher had to be relieved of his burden before the father.

For the Christians as well, teachers were among the honored leaders in the Spirit: they were expressly assigned third place after the apostles and prophets.

They too were bearers of the Word of truth and the Holy Spirit, and they too had
the power to beget children of the Spirit.

Those asking for baptism were brought to them. In some churches –- even in Origen’'s time –- the Spiritfilled teachers spoke freely in the presence of overseers and presbyters.

It was their task to represent the truth through mission, and to give full instruction in the Bible and the confession of faith.

It was their task to spread the knowledge of the new life in all its breadth, depth, and strength.
Their instructions giving voice to the spirit of truth were universal and binding, and carried a quite different weight from anything else spoken in meetings.

Therefore, Tertullian did not count teachers as administrators –- overseers, elders, or deacons –- but rather among the leaders gifted with the Spirit.

In his time these were the martyrs.

Tertullian regarded them as witnesses of the prophetic Spirit.

They could be disowned by the church only if their deeds did not match their words, or if arrogant confidence in themselves robbed God of his honor.

Otherwise, teachers were subordinate only to the higher orders of the prophets and apostles, because to these the Spirit entrusted the specific gift of insight and discernment.

All teaching inspired by the Spirit was bound to have the character and witness of the Spirit, and no other content.

The undisputed power and authority of the witnesses –- shaken and filled by the Spirit of God –- could never allow human instruments to become the deciding factor.

Only the spirit of Christ was allowed to prevail.

When the Spirit is directly at work it reveals the church, which has reality only in God and in the Spirit.

It breaks in repeatedly with its final jurisdiction and in the presence of such unity, there is no question of any human organization and conformity.


That is why, in those first years, terms for leaders like “"overseers,”" “"presidents,”" or “"elders,”" were not clearly defined.

The church remained an object of faith for the first Christians, as were the holy Spirit, the Father, and the Son.

This historical fact is of crucial significance.

So the individual Christian communities represented the ultimate reality of the church which has its life in God.

The only valid church order was the guidance of the freely moving Spirit.

The church must not be looked for where man is, but where God is, yet the divine, invisible church came to active expression in every worship meeting.

She has reality in the Spirit as the mother of the believers, the bride of the coming Messiah, and the body of Christ.

The church is the action of God turned toward humankind, the religious and social manifestation of the Spirit at work on earth.

This resulted in an order, a gathering of men and women who were committed to a clearly defined way of living and who belonged together for life.

Their practical sharing was an expression of their strengthening faith and their spiritual deepening.

The teachers saw to the practical consequences of a communal order that sought common good for the whole community.

From this viewpoint the teachers were responsible that all Christians met daily and gathered constantly.

While keeping in mind these practical aims, spirit-filled teachers were also commissioned to uphold the teaching of the apostles, and hand down their tradition unadulterated.

This was the plumb line for the life of faith, the canon of truth by which all things were meas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