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초대 교회 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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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희전 작성일  2015-08-23 17:31:02
The early christians 열 일곱 번째입니다.

오늘 주희림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를 듣고,
김용주 목사님의 격려하시는 말씀을 보면서
아름다운 연합을 보았습니다.

제가 The Early Christians를 번역하고 있어서 인지
마치 선교 여행을 하고 온 사도와 그를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 주는
지역 교회 목자의 만남처럼 보였습니다.

진리를 위해 수고하는 자의 삶은 언제나 보는 사람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참된 금욕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담금질하는 것.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말하고 행동에 옮기는 데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

이것이 오늘 번역하면서 제게 묵상된 내용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 아버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평생 예수를 믿으면서도 고치지 못한 습관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우울해지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멍하니
음란한 영화를 보며 삶의 시름을 마취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모든 습관들은 다 하나 씩 버리며 거룩해져 가는데
가끔 씩 찾아오는 이 습관은 버리지 못해
항상 하나님 앞에 꺼림직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에게 아직 거듭나지 못한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딸의 영혼 구원에 대한 근심이 깊어질수록
자기 속에 무슨 죄가 있나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딸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그 못된 습관을 포기하기로 했고
결국 그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습관을 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사랑에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금욕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오늘 번역한 내용에는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하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위해
소유와 안정의 유혹을 포기한
그래서 성령님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영혼을 불어 넣은
사도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도로 부름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도적 믿음”을 위해서는 부름 받았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번역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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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지 아니한 빌립 집사의 네 딸들과 마찬가지로 몬타니우스 파의 여성 예언자들의 금욕적인 삶은 당시의 많은 사도들과 예언하는 자들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떠했는지를 보여 준다. (굉장히 엄격하고, 도적적인...)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위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자기 절제는 금욕 그 자체를 중요시 했던 금욕주의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그들은 금욕적이고, 종교적인 훈련을 통하여 구원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가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했고, 악한 영 혹은 시대정신과의 힘든 전투를 위해 모든 그들의 에너지를 담금질 하였다.

모든 에너지는 절박한 오직 한 가지의 목표에 집중되었는데 ,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가 말하고 행동하시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소명을 받은 사람들은 숨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Lucian과 같은 이교도들은 그들이 예배나 아니면 각지를 순회하면서 성령으로부터 받은 말씀들을 선포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같은 이교도 철학자인 Celsus도 경건한 장소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예언을 했던 많은 예언자(prophet: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들이 엑스타시(ecstasy)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을 통하여 선포되었다.
다음은 그들이 한 예언의 일부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이다. 나는 이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음으로 (너희들을) 찾아 왔다. 그 임박한 환란으로부터 나는 너희들을 구원해 줄 것이다.
곧 심판의 불이 이 땅에 임할 때에 너희들은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내가 다시 재림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초기 기독교의 예언의 홍수는 2 세기 말엽부터 서서히 그 물살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Sardis의 주교였던 Melito는 자신을 예언하는 자라고 부른 마지막 사람이었다.
유대교의 예언도 예루살렘 파괴가 있기 몇 년 전부터 쇠퇴하기 시작했고, 그 이전까지는 왕성한 예언의 활동이 있었던 것 같다.

유대교의 예언들은 유대교 예언자들의 이름으로 동시대의 풍부한 묵시와 계시와 함께 보존되었다.

그러나 이 유대교의 예언들은 권위와 권능이 부족했는데 , 그 이유는 그것들이 단순히 문학적인 용도로만 유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기독교 예언자들(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의 권능으로 말했다.

성령은 그 예언자(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들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의 말씀을 전했다.

초대 교회에 있어서 하나님과 성령님은 강력한 역사하는 실제적인 임재, 그 자체였다.

고대의 문헌은 Origen(초대 교회의 교사)이 사도들만의 몫이라고 여긴 예언의 영이 사도들과 예언자(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들 모두에게 공동된 은사였다고 말하고 있다.

예언하시는 성령님은 이미 확고하게 세워진 생명의 예언적 질서(prophetic order of life)를 하나의 몸(교회)으로 변화시켰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 몸(교회)에 살아 있는 영혼을 불어넣었다.

살아 있는 교회로서의 그리스도의 몸은 실로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실제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믿음에 달려 있다. 몸으로서의 교회는 사도들과 예언하는 자들안에 역사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영혼을 부여 받았다.

그러나 사도직의 주요한 임무가 예언자들에게 까지 위임되지는 않았다. 언제나 사도직의 중요성은 예언자들(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보다 더 한 중요성을 가졌다.

예언자들(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가진 은사를 사도들 또한 가지고 있었다.

사도들은 예언자들(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과 같이 예언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교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예언과 가르치는 것 이상의 책무를 그들에게 주었다.

사도직은 예언이나 교사의 은사보다도 더 많은 책임을 부여 받았다.

사도직은 예언의 은사를 뛰어 넘는 것이었는데 다른 모든 임무보다도 특별했던 것은 사도직만이 교회의 토대를 세울 수 있는 권능을 부여 받았기 때문이다.

사도 다대오[‘야고보의 아들’(눅 6:14-16; 행 1:13)]는 그가 소규모 모임에서는 침묵을 지키고 공적인 자리에서는 말씀을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는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모일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한다.

유세비우스는 어떻게 이 불타는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실천하는 열정으로 불타올랐던 사람들이(사도들이) 가난한 자들에게 그들의 재산을 나누어 주고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길을 떠났는지 알려 주고 있다.

사도들은 한 장소에 세워진 교회를 돌 볼 목자를 임명하자마자 그들은 다른 곳에 있는 영혼들에게로 이동했다.

사도들은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했다.

그들은 세상 곳곳에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 사명을 받았다.

모든 말씀을 맡은 자들 가운데서도, 사도들은 지도자적인 역할을 감당했다.

이러한 사도들의 사역은 매우 근본적이고, 독점적인(고유한) 사역이며, 성령님에 대한 깊은 의탁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
그들의 사역은 심지어 “신앙고백” 속에 포함되기까지 했다.
(their work was even included in the Confession of Faith.)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만이 그렇게 중요한 사도적 소명의 수여자이시다.

초기 사도들을 통하여 성령의 권위는 눈에 보이는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기적들을 일으켰고
교회는 어디서나 눈에 띠게 성장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열 두 사도의 가르침(he Teaching of the Twelve Apostles)”과 저술가 Hermas의 목자( The Shepherd)라는 문헌은 후대 시대 보다 훨씬 더 넓은 의미에서 “사도”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12 사도들을 파송한 이후에도 다른 새로운 사도들을 파송하셨다.

터툴리안과 오리겐은 이를 인정하고 복음서의 70 인 제자들도 “사도”들이라고 불렀다.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누가복음 10 장 1절 ~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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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 prophetic daughters of Philip, who were virgins, and later the Montanist prophetesses, likewise virgins, exemplify the life of many apostles and prophets at that time.

But this self-discipline of the Christians for the purpose of the Kingdom is not to be confused with the asceticism of later times, which was valued for its own sake.

They did not look for redemption through ascetic, religious exercises, but concentrated all their powers on prophesying the coming Kingdom, tempering all their energies for the arduous battle of the spirits to which they were called.

All their energies were focused on the one goal, the task at hand.
The prophets wanted one thing: that God be heard, that he himself speak and act.

People who took this calling from God so seriously could not remain hidden.

Pagans like Lucian knew of prophets who proclaimed their Spirit-given word in worship meetings as well as on their travels.

From his own experience, Celsus tells of many prophets in his time who prophesied in holy places and moved about in the cities and traveled on the highways.

When they were gripped in ecstasy, the Word of God and of Christ spoke through them:

I am God, I am God’'s son, I am the spirit of God. I have come because the destruction of the world is at hand. From this I will save you. Soon you shall see me returning again in heavenly power when the fire of judgment descends on city and land.

The initial spiritual flood of Christian prophecy slowly ebbed away until by the end of the second century its force was spent.
Melito of Sardis was one of the last to call himself a prophet.

Jewish prophecy had also declined only a few years earlier, after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Until that time there had been an immense prophetic activity.

It was preserved in the names of certain Jewish prophets and in the abundance of contemporaneous Jewish revelations and oracles from that time.


These, however, lacked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prophets of old because they served merely a literary purpose.

The Christian prophets alone now claimed the authority of the Holy Spirit.

It spoke through them as God’'s voice.

What a mighty reality were God and the Holy Spirit for those first communities!

An ancient fragment describes the prophetic Spirit common to both apostles and prophets which Origen later ascribes to the apostles alone :


The prophetic Spirit is what makes the firmly established prophetic order of life into a body.

He endows the body of the flesh of Jesus Christ with a living soul.

The body of Christ as the living church is indeed the determining and God-given reality.

This depends entirely on faith; the church as a body received its soul by the spirit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And yet the main task of the apostolic ambassadors was not entrusted to the prophets: at all times the importance of the apostolic calling far surpasses that of the prophets.

What was said about the prophets was just as true for the apostles.

The apostles too had the prophetic Spirit, and were prophets and teachers.

But God entrusted them with tasks which far exceeded prophesying and instruction.

The ambassadorship of the apostles carried more weight than the mission of prophecy, and was much more significant than the charge of teaching.

It went beyond prophecy because, above and beyond all its other tasks, it alone had the power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church.

The apostle Thaddaeus said he would be silent in a small circle, because he knew he was sent to proclaim the Word in public.

Therefore he demanded that all the citizens of the town should assemble. “"Then I will speak to them.”

Eusebius reports how those men, consumed with burning love and doing what Jesus told them, distributed their possessions among the poor and set out to proclaim Christ to those who had never heard of him.

As soon as they had appointed shepherds in one place, they moved on to people in other lands.

The world-wide mission of the apostles included everyone.

They were charged to found and build up church communities everywhere.

Of all the inspired bearers of the Word, the apostles were the leaders throughout the earth.

The work of these first ambassadors of the Messiah was seen as so fundamental, so exclusively given by God, so much a part of faith in the Spirit, that their work was even included in the Confession of Faith.

Only God and Christ himself could call men to an apostolate of such importance.

Through the first apostles, the authority of the Spirit wrought tangible miracles and the church was visibly built up everywhere which proved beyond doubt that
theirs was a calling from God.

It is all the more astounding that “"The Teaching of the Twelve Apostles”" and Hermas’' The Shepherd use the term “"apostle”" in a much broader sense than later generations.

But God did call out other, new apostles, even after he had sent out the twelve and Paul.

Tertullian and Origen confirmed this and gave the name of “"apostles”" to the seventy disciples in the Gosp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