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국동(天國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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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희전 작성일  2015-08-30 06:06:20
천국동(天國洞)





연악한 자가 되기 전까지

연약한 자를 이해할 수 없음을

연약한 자가 되고 나서야 ,




상처받은 자가 되기 전까지

상처받은 자와 친구될 수 없음을

상처를 받고 나서야 ,




별 볼 일 없는 자가 되기전까지는

별 볼일 없는 자와 어울릴 수 없음을

별 볼일 없는 자가 되고 나서야



알았다.




사람을 이해케 하기 위해

어떤 사람이 되게 하실 때마다

풀려지는 신비,



죄인된 나를 이해하기 위해

죄인이 되어버리신

예수의 사랑




예수님은

작음民國 낮음市 약함區에 살고 계신다.




아무도 이사가려고 하지 않는

그 달동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버텨갈 만큼

힘겨운 자들을 지탱해주는



사람人자 받침으로

그곳에서 살아가신다.




그 달동네의 이름은 천국동(天國洞)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