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 신앙부흥회 은혜중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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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범태 작성일  2015-09-08 16:10:01
혼자 있을때 편안함

주어진 모든 것을 살피며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인가
하루를 선물을 받았을 때
열심을 품고 정성을 다한
사실들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면서
오늘도 옥상에 올라가 홀로
그결과의 기쁨을 가슴에 안으니
감격은 넘실거렸어라
새로운 은혜에 잠겨 주님께 찬양
열매들은 영글어 풍성하니
감사의 기도가 한없이 나오네
임마누엘 우리주님 살아 움직이고 있음이여

물질 가난이 행복의 근원이여

높은 고갯길을 날마다 걸어가면서
땀을 흘리기도 하였으니
그 한 목적을 위하여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는
그 사연은 아무도 몰랐어라
생각지도 않은 길에서
생각할 수 없는 삶은 이어지고
힘들고 고달팠지만 강한의지로 이겨나가는 모습이었으니
원하는 모습을 이루기 위하여서
새로운 텃밭에 씨앗을 꼭꼭 심어
언젠간 그 날을 기다려 보는 마음가짐에 고심하였으니
풀도 뽑고 비료도 주고 사랑을 심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주고 주었어라
손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허탈 속에 있어지만
주님 께서 주신 많은 열매는
주렁주렁 열려 새로운 자리를 마련하며
참고 견디며 가꾸어온 꽃은
주님의 관대함이여

생각의 가난

살아가다 보면 잊어버릴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구나
기쁘고 즐거웠던 것은 기억조차 할 수 없는데
가슴 아팠던 일들은 왠지 잊히지 않아
새록새록 살아 새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잊게 해 달라고
얼마나 많은 부탁을 드리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남아 괴롭히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랴
그 아픔들을 흐르는 냇가에 앉아서
한 점 한 점 뜯어 내어 버리고 있다
그 자국 속에 새로운 낱말을 메워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꽃을 피워
향으로 채워보리라 믿으며
다시 부탁을 드리옵고 일어서서
걷고 있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직 주님께


마음의 가난이여

단 하나 꿈을 잃어버린 아쉬움에서
주의를 돌아보며
열매들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위한 바람에
꿈을 접목시켜 바라볼 것이다
목적지를 향하여 걷고 있으니
받은 선물들을 위한
가지각색의 그림들이 오고 갔지만
맡겨두어야 할 곳이 없었기에
마냥 이리저리 생각을 거듭 했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하였어라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서는
못다 한 것을 위한 아쉬움에
괴롬을 당하고 있었어라
그들을 윟ㄴ 부탁을 그칠 줄을 몰랐으며
소망이여 꿈이었기에 있는 힘을 쏟아보았으니
지금 와서 바라보니
보람된 일 잘했다는 생각이
거듭거듭 솟구치고
가슴이 벅차서 감사를 거듭하고 있네
마음의 가난을
하늘에다 부탁을 드리곤 하였어라


나에 연약함을 자랑하기에

시간의 흐름과 함께
모두 떠날 사람은 떠나가고
남은 것을 가지고 평화로이 지나고 있다
언제까지 계속될는지 모르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보람되이 즐겁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주어진 모든 일을 정리하며
느껴오는 생각들을 노래로 적어
스스로 즐거워하며
뜻이 맞은 분들과 함께 살면서
삶의 가치를 찾고 그리고 서로 나누어주며
살아가고 싶어지니
못다 한 하늘의 찬양을 찾아내어
아름답고 고상하게 부르고 싶어진다
그래서 영감을 구하고 있다
오늘도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노래를 찾아 다듬고있다
다하지 못한 모든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때의 생각의 꿈을 그려갈 것이다
그때의 꿈 주님께 드리는 드럼연주 찬양으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이루어갈 것이다
그래서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 드리며
그들에게 나누어 줄것이다

김범태 집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