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을 향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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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분당두레교회 작성일  2017-10-19 14:00:53
가정예배
(2017.10.22)
■사 회 자 : 부모님 중에서
■예배준비 : 약속한 시간에 사회자의 인도로 시작합니다.
■찬 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통일 93장) ■기 도 : 가족 중
■성경읽기 : 요한복음 15:1-8
■말씀나눔 : 주님을 향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영국 런던 템스강 근처에 있는 재판소 뜰에는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그 포도나무의 열매는 특별나게 맛이 좋아 식물학자들이 그 포도를 종자로 하여 우수한 포도를 보급하려고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끝내 별다른 특징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연구자들은 재판소 뜰의 포도나무 뿌리가 템스강 밑바닥까지 뻗치고 있어 ‘수분과 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아 가장 맛있는 열매를 맺는다’는 결론만을 얻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1) 하시면서,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에 근원을 둔 가지로서 우리에게 열매 맺음이라는 목표가 있음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가지인 우리가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7) 하시면서,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성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다는 것은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직 이 관계 안에서만 인생의 소원과 꿈의 열매가 아름답게 맺힐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 다니엘 차퍼 제임스라는 사람은 형제가 17명이나 되는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느 날 친구들과 마당에서 뛰어놀다가 하늘을 나는 전투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비행기를 보고 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흑인이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는 가난한 흑인으로 태어났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다. 네가 꿈이 있다면 그대로 될 것이다.” 하는 어머니의 믿음의 말에 힘입어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1948년에 흑인 최초로 조종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군대장의 꿈까지 이루었습니다. 적극적인 믿음의 자세를 잃지 않은 결과 꿈을 성취하게 된 것입니다.
꿈이 있습니까? 누구보다 모범적인 열매를 맺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내가 포도나무의 가지임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려야 합니다. 염려와 두려움이 일 때마다 기도의 끈을 붙잡으며 적극적인 믿음으로 전진해 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꿈을 현실로 바꾸어 주십니다.
기도 : 하나님. 늘 예수님의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믿음 안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 많은 의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참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임준택 목사∣대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