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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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분당두레교회 작성일  2017-11-02 17:41:54
가정예배
(2017.11.5)
■사 회 자 : 부모님 중에서
■예배준비 : 약속한 시간에 사회자의 인도로 시작합니다.
■찬 송 : 411장 아 내 맘속에 (통일 473장) ■기 도 : 가족 중
■성경읽기 : 요한복음 20:19~20 ■말씀나눔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은 부활에 있습니다.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있어 최대의 자랑거리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을 만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자신의 삶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이 부활의 새로운 삶을 살게끔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증거는 무엇입니까?
제일 큰 증거는 ‘기쁨’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은 기뻐합니다. 처음 제자들은 물고기 잡는 일도 버리고 세리 직업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주님을 빼앗겼습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맡기고 따랐는데, 그리했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처참하게 죽으셨으니 제자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에게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오셨습니다. 유대교인들에게 잡히셔서 무력하게 죽임을 당하셨던 주님이 부활하여 오셔서 예전처럼 뵙고 함께 할 수 있었으니, 그들의 기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거기다가 이제는 주님을 따라서 제자들도 다시 살고, 영원히 살기에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다시 사셨고, 우리 믿는 자들에게 부활과 영생을 주셨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기뻐합시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또 하나의 증거는 ‘평강’입니다. 부활의 사람은 평안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주님을 잃고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내면의 평강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주님을 잡아 죽인 이들이 자신들도 잡아 죽일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위험에 휩싸여 있던 제자들은 더 이상 주님의 지도까지 받을 수 없었기에 극도로 불안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 순간에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가장 먼저 평안을 주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19)
평화의 주님을 믿고 주님과 함께하는 이들은 주님이 주시는 큰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주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심을 날마다 삶 속에서 경험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동요하지 않는 평안의 사람들이 됩시다. 그리하여 담대함으로 부활의 주님을 전하도록 합시다.
기도 : 하나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남으로 평안의 은총을 누리게 된 제자들처럼 우리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맛보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일형 목사∣경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