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절제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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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음이 작성일  2010-05-31 20:53:01
이번 주 주보 알리는 말씀을 보고서 답답한 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 나라를 Now and Here에 실현하려는 노력으로 현실 정치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객관성을 잃어버린 주장들을 진실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는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fact보다는 일방적인 주장이 편만한 국내 언론을 보는 것도 답답한데
교회 주보에서까지 사실인 것처럼 언급되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천주교회의 시국미사
봉은사의 김용옥박사...

최소한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이슈들을 교회내에서 쉽게,
또 감정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암함 이슈는 언론에서 너무도 많이 거론되어,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방적인 이야기를 옮기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